2026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의 선택과목은 학업성취율 기준 없이 출석률만으로 이수 여부를 판단해요. 고1이 주로 듣는 공통과목은 지금처럼 출석률(수업 횟수의 3분의 2 이상)과 학업성취율(40% 이상)을 모두 채워야 해요. 교육부가 2026년 1월 28일 발표한 내용으로, 2026학년도에는 고1·고2, 2027학년도부터는 고1~고3 모두에게 적용돼요.
- 공통과목: 출석률 + 학업성취율 기준 그대로
- 선택과목: 출석률만 적용 (학업성취율 기준 제외)
- 적용: 2026학년도 고1·고2 → 2027학년도 고1~고3
- 미이수 과목은 온라인 콘텐츠 수강으로 학점 취득 가능
공통과목과 선택과목, 무엇이 다른가요
| 공통과목 | 선택과목 | |
|---|---|---|
| 주로 듣는 학년 | 고1 | 고2·고3 |
| 이수 기준 | 출석률과 학업성취율 모두 충족 | 출석률만 충족 |
|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| 적용 | 적용하지 않음 |
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공통과목은 공통국어, 공통수학, 공통영어, 한국사, 통합사회, 통합과학 등이에요. 대부분 고1 때 배우기 때문에, 이번 변경 이후에도 고1 성적은 이수 여부와 직접 연결돼요.
학업성취율 기준을 못 채우면 어떻게 되나요
공통과목에서 학업성취율이 기준에 못 미치면 학교에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를 해요. 교육부는 고1 공통과목의 기초학력 지도를 이 보장지도와 연계해 운영한다고 밝혔어요.
과목을 끝내 이수하지 못한 경우에는 온라인 콘텐츠로 학점을 취득할 수 있어요. 학교와 교육청에 신청한 뒤 방과 후 시간에 수강하고, 3분의 2 이상 출석하면 이수로 인정돼요. 과목별 담당 교사가 배정되어 질의응답과 학습 상담, 진도율 관리를 맡아요.
보장지도를 언제,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는지는 학교마다 다를 수 있으니 학교에서 받는 안내문을 꼭 확인해 주세요.
학부모가 미리 점검해 볼 것
공통과목 기준이 유지되는 만큼, 고1 공통과목에서 기초가 흔들리지 않는지가 가장 중요해요. 학기 중에 이런 점을 확인해 보세요.
- 중간고사 뒤 공통과목 성적과 수행평가 결과를 함께 확인했는지
- 결석·지각이 많은 과목은 없는지 (선택과목은 출석률이 이수 기준이에요)
- 학교에서 보장지도나 보충 안내를 받은 과목이 있는지
- 공통수학처럼 중학교 내용이 이어지는 과목에서 앞 단원부터 막힌 부분이 있는지
공통수학은 중학교에서 배운 방정식·함수 내용 위에서 진행되기 때문에, 중학교 단원에 빈 곳이 있으면 함께 점검해 보는 것이 좋아요. 고등 수학에서 자주 나오는 고민은 군산 수학과외 안내의 고등 수학 부분에 정리해 두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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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신 등급도 함께 바뀌었어요
이수 기준과 별개로, 2025년 고등학교 입학생부터 내신은 5등급 상대평가와 성취도(A~E)를 함께 기재해요. 1등급 비율과 성적표 보는 법은 고등학교 내신 5등급제 정리에서 볼 수 있어요.
참고: 정책브리핑,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기준 완화(2026.1.28), 교육부 보도자료. 2026년 10월 17일 확인 기준이에요.